(주)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'GNM자연의품격'은 7가지 특허 유산균은 물론,
10가지 다양한 유산균을 1캡슐에 알차게 담은 건강기능식품 ‘50억보장 장 건강해질 유산균'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.
신제품 ‘50억보장 장 건강해질 유산균'은 여성의 장 건강을 위해 질 유래 특허 유산균 3종과 모유 유래 특허 유산균 1종,
영유아 유래 특허 유산균 3종을 포함해 총 17가지의 다양한 균주를 엄선했으며,
온도와 압력 등에 취약한 생균이 유통기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호박분말을 배합한 특허 받은 SP복합 코팅을 적용해,
1캡슐당 50억 생 유산균을 보장한다고 GNM자연의품격 측은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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